기사 메일전송
거창군, 2025년 항노화바이오헬스박람회 참가
  • 김희백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11-10 14:08:33

기사수정
  • 치유산업 특구도시 기반으로 ‘2026 거창 방문의 해’ 적극 홍보


[뉴스21 통신=김희백 사회2부기자] 거창군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창원 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2025년 항노화바이오헬스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대표 항노화 제품을 홍보하고, 다양한 치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경상남도와 창원시에서 공동 주최하고 ㈜케이엔씨(항노화산업박람회 사

무국)에서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항노화 산업 박람회로, 올해는 ‘AI·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 등을 진행하여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거창군에서는 하늘호수, 거창한국수, 꽃이핀데이, 단지봉농장 등 4개 업체가 참가하여 한방화장품,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국수, 강정, 지역에서 생산된 꽃차 등 거창에서 생산하고 가공한 항노화 제품을 홍보전시 및 판매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제품 경쟁력과 더불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 기반을 다졌다.

 

또한, 군은 치유산업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2026 거창방문의 해를 앞두고 산림치유, 치유관광농장, 가조온천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군의 우수한 치유 관광지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방문객들을 위한 아로마 롤온 만들기 체험과 마스크팩 증정 이벤트도 진행하여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는 등 ‘치유산업도시 1번지 거창군’의 인지도를 높였다.

 

한편, 거창군은 2025년 6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거창 치유산업 특구’로 지정받았으며, 치유농업육성 기술 지원사업, 치유농업 자격증 취득지원, 지역축제 연계 치유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26 거창방문의 해와 연계하여 우수 치유자원과 연계한 사업을 발굴하여 ‘거창형 치유산업’을 관광산업으로 발전시키고, 더 많은 방문객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재난안전은 실험대상이 아니다”… 제천시장 ‘보은 인사’ 논란, 결국 현실로 충북 제천시가 내년 1월 1일 자 정기인사를 예고한 가운데, 안전건설 국장 인선을 둘러싼 논란이 끝내 ‘인사 실패’라는 비판으로 귀결되고 있다.재난과 안전, 도로·건설·환경 행정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에 전문성과 무관한 비전문가를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청 안팎의 잡음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앞서 시청 내...
  2. 2019년 불법건축 원상복구 명령 ‘6년 방치’… 제천시, 직무유기 의혹 충북 제천시 천남동에 위치한 한 장례예식장이 불법 건축물을 수년간 유지·사용해 왔음에도 제천시가 이를 사실상 방치해 온 정황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해당 장례식장은 농지 지목 토지에 무단으로 아스팔트를 포장해 주차장으로 사용한 사실이 민원으로 적발된 데 이어, 불법 건축물까지 추가로 확인돼 행정조치 대상이 됐...
  3. 【기자수첩】“이 명부가 왜 시청에서 나왔는가”김창규 시장은 정말 몰랐을까 “실수였다.”“잘못 첨부됐다.”김대호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기자들에게 발송한 이메일에 김창규 시장 선거조직 관리 문건으로 보이는 대규모 명부가 동봉된 사실이 드러난 뒤 나온 해명이다. 그러나 이 한마디로 덮기엔, 문건의 성격과 무게가 너무 무겁다.문건에는 실명, 직업, 읍·면·동별 분류는 물론 ‘핵심&mi...
  4. 뉴스21통신, 계룡스파텔에서 ‘함께한 해, 더 나은 내일’ 송년회 개최 [뉴스21 통신=추현욱 ]뉴스21통신(대표 이성재)이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뉴스21 송년회 - 함께한 해, 더 나은 내일’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송년회는 12월 27일(토)부터 28일(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계룡스파텔 1F 백제홀에서 진행된다. 현장에는 뉴스21통신 임직...
  5. “고발장은 접수됐는데 선관위는 침묵… 제천 ‘선거조직 관리 문건’ 수사 공백 논란” 실명과 직업, 선거 기여도 등급까지 기재된 제천시 정책보좌관 발 ‘선거조직 관리 문건’ 논란과 관련해, 제천시민이 직접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지만, 선거관리위원회의 대응은 여전히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본지는 앞서 12월 26일, 김창규 제천시장 선거 지지자 명부로 추정되는 문건이 김대호 제천시 정...
  6. [기자의 시선] "개혁" 가면 쓴 "공포정치"...정청래 첫 기자회견, 협치 대신 '섬멸' 택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147일 만에 연 첫 기자회견은 '통합'이나 '민생'이 아닌, 섬뜩한 '선전포고'의 장이었다. "국민이 지킨 나라"를 운운하며 시작했지만, 결론은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세력은 모조리 도려내겠다는 서슬 퍼런 칼춤과 다름없었다. 어제(26일) 정 대표가 내놓은 일성은 '2차 종합특...
  7. 인제군 사과, 공영홈쇼핑 3차 방송 35분 만에 전량 완판 인제군 대표 농산물인 인제사과(부사)가 올 한 해 세 차례 진행된 공영 홈쇼핑 방송에서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제군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홈쇼핑 지원사업을 통한 행정적 지원과 생산 농가와의 협의를 통한 가격 조정, 여기에 인제사과의 우수한 품질 경쟁력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3차 방송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