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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볼리비아와 평가전…손흥민 “수험생 여러분 파이팅”
  • 김만석
  • 등록 2025-11-14 1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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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성 A매치 100경기 돌파 기념…대전서 2년 5개월 만의 홈 경기

사진=KBS뉴스영상캡쳐


축구대표팀이 오늘 남미의 다크호스 볼리비아와 11월 첫 평가전을 치른다.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이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경기로 기대를 모은다.


선수들은 경기 전 가볍게 몸을 풀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지난주 귀국한 주장 손흥민은 수험생들에게 “정말 고생 많으셨다”며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조추첨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선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황인범과 백승호의 부상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가 관건으로 떠올랐다.


홍명보 감독은 미드필더 선수들을 대상으로 소그룹 미팅을 진행하며 전술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경기에서는 A매치 100경기를 돌파한 이재성의 센츄리 클럽 가입 기념식도 함께 열린다.


이재성은 10년 전 대전에서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른 장소에서, 팬들에게 헌신하며 감동을 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년 5개월 만에 대전에서 열리는 이번 A매치에서 대표팀이 시원한 승리로 팬들의 마음을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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