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자동차 30만 대 이상 시군구 중 교통안전지수 최고 등급
자동차등록 30만 대 이상 시군구 중 평택시(시장 정장선)의 교통안전지수 등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안전지수는 도로교통공단이 매년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정하는 지표로, △사업용 자동차 △자전거‧이륜차 △보행자 △교통약자 △운전자 △도로환경 등 6개 영역 18개 세부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를 통...
사진=KBS뉴스 영상캡쳐
어제 저녁 전북 전주시 도로에서 차량 3대가 잇따라 부딪히며 60대 승용차 운전자가 숨지고, 승합차 운전자 등 4명이 다쳤다.
사고로 승용차 앞부분이 완전히 파손됐고, 도로에는 차량 파편이 흩어졌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오늘 새벽 3시 10분쯤 경북 영천시 상주간고속도로를 달리던 유조차에서 화재가 발생, 2명이 숨지고 10여 대 차량이 잇따라 들이받는 2차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오늘 새벽 0시 20분쯤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의 야산에서 불이 나 3시간 40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산림 인근 주택 창고에서 시작된 불이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산림당국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주한미군 사령관 “한반도 전력은 미국 방어선 내부에 위치한 전력”
주한미군이 제작해 내부교육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동쪽이 위인 지도’. [사진=주한미군 사령부 제공]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이 한반도를 가운데 두고 남북을 180도 뒤집은 ‘동쪽이 위인 지도(일명 뒤집힌 지도)’가 한반도와 주한미군의 전략적 의미를 재인식할 수 있게 해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미국의 인도·.
평택시, 자동차 30만 대 이상 시군구 중 교통안전지수 최고 등급
자동차등록 30만 대 이상 시군구 중 평택시(시장 정장선)의 교통안전지수 등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안전지수는 도로교통공단이 매년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정하는 지표로, △사업용 자동차 △자전거‧이륜차 △보행자 △교통약자 △운전자 △도로환경 등 6개 영역 18개 세부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를 ...
[기획] 아산시, ‘50만 자족도시’로 한 걸음 더…40만 시대 눈앞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인구 40만 명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2004년 20만 명, 2014년 30만 명을 넘어선 이후 10년 9개월여 만에 또 한 단계 성장하게 된 것. 10월 말 기준 아산시 인구수는 약 39만 9,898명으로, 102명이 더 늘면 ‘인구 40만’ 고지를 넘게 된다. 최근 매달 500~600명가량이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를 감안하면, 이달 중으..
화성특례시, ‘2025년 화성 into 테크노폴’종합수료회 성료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화성시인재육성재단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인 ‘화성 into 테크노폴’의 2025년도 여정을 마무리하는 종합수료회가 지난 15일 동탄 ASM Korea 사옥에서 개최됐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탐방단은 싱가포르, 유럽, 미국의 글로벌 기업 및 기관을 방문하고 현지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통해 새로운 시야와 글로벌 마...
[인사]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지역협력국장 장기영 ▲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예산국토관리사무소장 조광영 ▲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대구국토관리사무소장 김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