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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손흥민, 가나전 앞두고 성숙한 리더십 발휘
  • 김민수
  • 등록 2025-11-18 10: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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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파 경험, 내년 북중미월드컵 큰 힘 될 것”

사진=KBS뉴스 영상캡처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가나전을 앞두고 과거 패배에 연연하지 않고 미래를 바라보겠다는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대표팀 캡틴으로서 그는 유럽파 선수들의 풍부한 빅리그 경험을 강점으로 꼽으며 내년 북중미월드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손흥민의 환상적인 프리킥은 볼리비아전 답답한 흐름을 한순간에 바꿔놓았다.


이번 월드컵은 손흥민에게 네 번째 도전으로, 세트피스에서 치명적인 무기까지 장착하며 베테랑의 면모를 보여준다.


그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가나에 패한 경험을 언급하며 과거 설욕보다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손흥민은 유럽 경험이 월드컵 무대에서 큰 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함부르크 유소년 시절 지도자였던 아도 가나 감독과의 재회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손흥민은 조 추첨 유리한 고지 확보와 팀을 위한 싸움에 집중하며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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