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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구의회, 당초예산안 심사 앞두고 역량 강화 특강
  • 최병호
  • 등록 2025-11-19 22: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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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살림연구소 이상민 수석연구위원, 북구 재정현황·예산분석 방법 강연

[뉴스21 통신=최병호 ]

*사진출처-울산북구의회

울산북구의회(의장 김상태)가 내년도 당초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특강을 열었다.

 북구의회는 19일 의회 다목적실에서 의원 및 직원들의 참가 속에 나라살림연구소 이상민 수석연구위원을 강사로 초빙해 ‘예산안 심사 대비 의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은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내년도 당초예산안 심사를 대비해 의원들의 예산 심사 지식 함양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상민 위원은 오전과 오후에 걸친 강연에서 울산 북구의 재정현황을 분석하고, 다양한 사례를 들어 예산안 분석 방법을 의원들에게 안내했다.

 김상태 의장은 “예산 심사는 주민 대의기관인 의회의 가장 중요한 권한이자 책임”이라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예산안을 꼼꼼히 분석해서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구의회는 20일부터 열릴 ‘제228회 제2차 정례회’ 기간 북구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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