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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면지사협, 고독사 예방 안전망 구축에 박차
  • 김민수
  • 등록 2025-11-20 13: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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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서천군 제공

비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고독사 예방을 위해 ‘고독사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안전망 강화에 나서고 있다.


협의체는 고독사 위험군을 노인층에 한정하지 않고, 잠재적 위험이 있는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추천 접수 및 자체 발굴을 통해 관리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사업은 대상자에 대한 주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 제공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생활 속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필요 시 관련 기관 및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중간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1인 가구 발굴에 중점을 두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박근찬 위원장은 “고독사는 특정 계층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누구도 홀로 위험에 놓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고독사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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