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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피자 요리사가 프란치스코 교황을 위한 특별한 피자를 만들어 교황에게 선보였다. 이 요리사는 교황을 그려넣기 위해 특별히 치즈를 많이 넣었다고 설명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