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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오는 28일 야간경관 축제 ‘비체나라 페스티벌’ 개막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11-24 10: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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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2월 1일까지 파리공원‧해누리분수광장 일대
  • 12월 2일 파리공원서 점등식 개최
  • 새해를 상징하는 붉은 말, 르네상스 게이트, 루미나리에 성 등 다채로운 볼거리 제공

사진=양천구, ‘2025 양천 비체나라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연말연시를 맞아 구민에게 따뜻한 감성과 환상적인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11월 28일부터 2026년 2월 1일까지 파리공원과 해누리분수광장에서 ‘2025 양천 비체나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양천 비체나라 페스티벌은 양천구 대표 야간경관 축제로, 2021년 양천공원을 시작으로 안양천 수변산책로오목공원연의공원신정네거리 교통섬 등 다양한 장소에서 매년 새로운 테마와 조명 연출로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왔다.

 

이번 축제는 빛의 동화환상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다채로운 빛 조형과 테마 공간을 통해 겨울밤 도심 속에서 특별한 감성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 무대인 파리공원은 눈사람사슴 가족에펠탑양천구 캐릭터 볼빵빵 해우리’ 등 다양한 테마형 조명 조형물이 설치되며, LED 은하수눈 결정체 연출야외무대 고드름 LED 조명 등 공원 전체가 화려하고 아름다운 빛으로 장식된다.

 

특히, ‘BicheNara’ 라이트 아치 게이트와 새해를 상징하는 붉은 말 조형물겨울왕국을 연상시키는 루미나리에 캐슬은 동화적 상상력을 더해 방문객 모두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살롱 드 파리에서는 라탄조명 가랜드 만들기 트리 오너먼트 만들기 오르골 만들기 등 크리스마스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며참여를 원하는 양천구민은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신정네거리 해누리분수광장에는 높이 7m 대형트리와 눈사람 조형물수목을 활용한 별빛길이 설치되며 입체적인 야경을 연출한다.

 

점등식은 11월 28일 오후 5시 해누리분수광장과 12월 2일 오후 5시 30분 파리공원 살롱 드 파리’ 앞에서 개최되며점등 퍼포먼스와 음악 공연이 어우러져 겨울밤의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 비체나라 페스티벌은 도심 속에서도 겨울의 낭만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축제라며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잊지 못할 겨울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으니많은 분들이 방문해 빛의 향연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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