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부홍 부산 사상제일요양병원장, 울주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사진제공:울주군청 손부홍 부산 사상제일요양병원장이 7일 울주군에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하면서 고향에 온정을 나눴다. 손 원장은 1942년 울주군 두동면에서 태어나 경남고와 부산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부산 사하구 괴정동에서 35년간 손부홍 정형외과를 운영했다. 이후 부산 사랑의요양병원장을 거쳐 현재 부산 사...
사진= 제주특별자치도청 제공 ⓒ뉴스21 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멸종위기종인 남방큰돌고래를 국내 1호 생태법인으로 지정하기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도는 29일 제주국제공항 3번 게이트에서 ‘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서포터즈의 날’ 개막식을 열고 생태법인 제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본격 나섰다.
29~30일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서포터즈들이 직접 기획·참여해 제주특별법 개정의 당위성을 강조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이날 기준 생태법인 도입을 촉구하는 입법청원 서명에는 1,123명이 참여했고, 신규 서포터즈 가입자도 317명에 달해 국민적 관심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개막식에서는 남방큰돌고래 보호와 생태법인 1호 지정을 바라는 다양한 퍼포먼스와 발표가 이어졌다. 카이노스 공연단은 해양쓰레기 등 생존 위협에 놓인 돌고래의 현실을 무용으로 표현해 많은 시민들의 시선을 모았다.
사진= 제주특별자치도청 제공 ⓒ뉴스21 통신
서포터즈 ‘화랑 제주’ 학생들은 ‘우리 바다의 친구 돌고래에게’라는 제목의 편지를 낭독하며 “돌고래를 지켜야 우리 바다도 미래도 지킬 수 있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어 서포터즈 대표는 제주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입법 청원서를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양영식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에게 전달했다. 청원서는 국회로 제출될 예정이다.
공항 로비에서는 ‘남방큰돌고래에 법적 권리를’, ‘제주특별법 조속 개정’ 구호가 울려 퍼지는 피켓 행진이 펼쳐져 여행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기도 했다.
오영훈 지사는 “기후 온난화로 인한 수온 상승, 어업활동으로 발생하는 해양쓰레기는 남방큰돌고래에게 심각한 위협”이라며 “생태법인 지정을 통해 법적으로 보호하는 것이 곧 바다 생태계, 나아가 지구 생태계를 지키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제주특별자치도청 제공 ⓒ뉴스21 통신
또한 “제주특별법 개정을 위해서는 국민적 공감대가 필수”라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 더 많은 국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제주도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생태법인 지정을 위해 힘쓴 공로자들을 격려하는 시상식도 진행됐다. 제주국제학교 서포터즈 ‘화랑 제주’와 중·고생 동아리 ‘블루스캔’이 우수 서포터즈로 선정됐고, 법률적 토대를 마련하는 데 기여한 박태현 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제주명예도민으로 위촉됐다.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생태법인 서포터즈 전시관’에는 1년간의 활동을 담은 그림 50점이 전시돼 돌고래 보호의 메시지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또한 폐병뚜껑으로 돌고래 모형 만들기, 폐해녀복을 재활용한 돌고래 키링 제작 체험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사진= 제주특별자치도청 제공 ⓒ뉴스21 통신
제주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입법청원 활동을 본격화하고, 국회 및 중앙정부와의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서포터즈가 직접 입법청원서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제주도는 생태법인 제도의 조속한 입법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서포터즈 활동을 확대해 생태법인 제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방큰돌고래를 지키기 위한 제주도의 행보가 전국적 지지를 얻으며, 국내 첫 생태법인 지정이 현실로 다가설지 주목되고 있다.
손부홍 부산 사상제일요양병원장, 울주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사진제공:울주군청 손부홍 부산 사상제일요양병원장이 7일 울주군에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하면서 고향에 온정을 나눴다. 손 원장은 1942년 울주군 두동면에서 태어나 경남고와 부산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부산 사하구 괴정동에서 35년간 손부홍 정형외과를 운영했다. 이후 부산 사랑의요양병원장을 거쳐 현재 부산 사..
㈜씨엔루브, 울주군 성금 전달
▲사진제공:울주군청 ㈜씨엔루브(대표 최태영)가 7일 울주군에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씨엔루브 최태영 대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최 대표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1천만원을 꾸준히 기부하면서 울주군 ..
㈜삼동민속손두부, 울주군 성금 전달
▲사진제공:울주군청 ㈜삼동민속손두부(대표 김원자)가 7일 울주군에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삼동민속손두부 김원자 대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전달된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주군 삼동면 ..
울주군,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부과
▲사진출처:네이버 울산 울주군이 올해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4만4천821건, 총 5억3천307만원을 부과 고지했다고 7일 밝혔다. 등록면허세(면허)는 일반음식점, 학원 설립, 공장 등록 등 면허의 종류와 사업장 면적이나 종업원 수 등 규모에 따라 2만7천원(1종)~4천500원(5종)으로 구분해 부과된다. 올해는 1종 태양광발전 전기사업 면허, 3..
울주군,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산 울주군이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우수 4명, 장려 2명)을 선발해 상장을 수여했다.이번 우수공무원은 실·국·소 별로 추천받은 총 15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군정조정위원회 심사와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한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심사...
울주군, ‘울주형 임산부 가사돌봄서비스’ 대상자 모집
▲사진출처:네이버 울산 울주군이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임산부와 출산 후 1년 미만 가정을 대상으로 가사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울주형 임산부 가사돌봄서비스’ 이용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울주형 임산부 가사돌봄서비스는 임신과 출산으로 가사 부담이 큰 가정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가사관리사가 ...
하만식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울산지역 현장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하만식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7일, 동절기 해양 사고를 예방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 대응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울산 지역 주요 치안 현장을 방문하여 점검을 실시했다.먼저 하 청장은 **울산항 해상교통관제센터(VTS)**를 방문하여 울산항의 복잡한 해역 특성에 맞춘 선제적 관제 시스템 운영 현황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