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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통하는 70도시 우리김포” 비전 제시
  • 김만석
  • 등록 2025-12-01 17: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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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수변문화·야간정책·교육 4대 핵심 키워드 중심, 시민 삶과 미래 설계

사진=김포시 제공


김병수 김포시장은 1일 김포시의회 제264회 임시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 제출 시정연설을 통해 “시민이 상상하는 내일, 김포가 현실로 만든다”고 각오를 밝혔다.


민선8기 4년차 시정 방향은 ‘교통’, ‘수변문화’, ‘야간정책’, ‘새롭게 꿈꾸는 교육’이라는 4대 핵심 키워드 중심으로 ‘통하는 70도시 우리김포’를 완성하는 데 집중된다.


교통 분야에서는 GTX-D, 서울 5호선·2·9호선 김포연장 등 광역교통망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김포골드라인 전동차 증차 한시 지원과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등을 통해 시민 편의를 높인다.


수변문화 분야는 186km 하천길과 바닷길을 활용한 공원·관광시설 조성에 487억원을 투입해 한강과 서해를 연결하는 바다관광허브를 만든다.


야간정책 분야에서는 시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야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체육·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야간 웰니스 및 어린이 프로그램 시범 운영을 추진한다.


교육 분야는 김포시 주도형 자율교과목 사업 6억6천만원, 원어민 영어캠프 확대, 연세대 관학협력 등 다양한 체험·외국어 교육을 지원한다.


2026년도 예산안은 총 1조 7,735억원으로 편성됐으며, 사회복지 예산은 7,000억원으로 일반회계의 46.8%를 차지해 민생 보호와 시민 삶 지원에 방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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