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3일 부안군청 앞에서 집회 중인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부안군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천막을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면담을 진행하는 등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면담에는 권익현 군수 등 부안군 직원 6명과 대책위 김상곤·허태혁 공동위원장 등 10여명, 언론...

[뉴스21 통신=김희백 사회2부기자]
거창2교 상류 가동보 가장자리에 설치된 어도가 거창군의 무관심 속에 방치되면서 잡풀과 퇴적물 등으로 막혀, 수년째 본래의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어, 생태 통로로서의 역할이 사실상 마비된 상태다.
댐과 보 등 인공 횡단 구조물에 의해 단절된 하천에서 어도는 물고기의 상·하류 이동을 가능케 하는 생명의 통로다. 이는 산란과 먹이 활동을 위한 어류의 필수 회유 경로를 보장하며, 하천 생태계의 건강한 순환을 유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어도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상·하류 어류 집단 간의 유전자 교류가 차단된다. 이는 생물 다양성을 급격히 감소시키고, 특정 종의 국지적 멸종을 초래할 위험을 높인다.
연어, 은어 등 회유성 어종은 상류의 특정 산란지로 돌아가 번식해야 종족을 보전할 수 있다. 어도의 정상 가동은 이들이 필수적인 산란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치도록 돕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다.
어도가 막히거나 부실하면 어류는 산란 시기를 놓치거나, 갇힌 환경에서 면역력이 떨어져 질병에 취약해진다. 장기적인 유전자 교류 차단은 어류 집단의 유전적 건강성을 저해한다.
어도는 단순한 토목 구조물이 아니다. 어류의 이동 습성, 서식 환경, 하천 유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거창군의 체계적인 모니터링이 절실하다.
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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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파크골프장, 더 편리하고 쾌적해져
익산시 파크골프장이 더욱 편리해진 이용 환경으로 시민들의 일상 속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익산시는 파크골프장 유료화를 시행한 이후 일일 평균 이용객 수가 약 2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시민 누구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부터 유료 운영을 시작했다. 시설 관리의 책임성을 높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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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박천동 북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등은 12일 설을 앞두고 클로버장애인단기보호시설과 금빛실버요양원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직원 및 이용자들을 격려했다.
북구, 청소년육성위원회 개최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는 12일 구청 상황실에서 청소년육성위원회를 열고, 2026년 청소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