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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희귀종인 시체꽃이 독일 바이로이트 대학교의 식물원에서 꽃을 피웠다. 수년동안 영양분을 모은 후 수술대로 파리를 불러 모으기 위해 썩은 고기 냄새를 풍긴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