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현대백화점 울산점, ‘근로자 마음건강과 인식 개선’위한 협약 체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는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현대백화점 울산점이 지역사회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감정노동이 잦은 백화점 근로자들의 정신건강을 보호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뉴스21 통신=박민창 ] 12·3 불법 비상계엄·내란 시도 1년을 맞아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사법개혁 3법의 신속한 본회의 처리를 촉구하며 “내란의 진실 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강 부의장은 지난 2일 발표한 입장에서 “12·3 내란 시도는 여전히 규명해야 할 사실이 남아 있고, 책임도 온전히 묻지 못한 상황”이라며 “법제사법위원회 1소위에서 통과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법왜곡죄 신설법, 공수처법 개정안은 사법농단과 내란의 잔재를 청산하기 위한 개혁의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그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에 대해 “불법 비상계엄과 내란 시도에 대한 체계적 수사·재판의 기반을 마련하는 조치”라고 평가했으며, 법왜곡죄 신설은 “법관·검사 등 권력기관이 법을 고의로 왜곡해 적용하는 관행을 근절하는 장치”라고 설명했다.
또한 공수처법 개정안은 “판·검사와 고위 경찰에 대한 모든 범죄 수사를 가능하게 해 공직사회의 투명성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부의장은 이번 사법개혁 3법 통과를 “내란의 후과를 정리하고 민주주의를 복원하는 출발점”이라고 규정하며, 다음 과제로 개헌을 제시했다.
그는 “국민이 명령한 단계는 이제 개헌”이라며 “사법 정의 회복, 권력의 실질적 분산, 지방분권 강화, 기본권 확대, 시민 참여 민주주의 확대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제도적 미비와 권력 집중이 내란 시도의 배경이 됐다”며 “개헌은 단순한 정치적 이벤트가 아니라 민주공화국의 안전장치를 다시 설계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강 부의장은 “12·3 내란의 진실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사법개혁 3법의 본회의 통과는 물론, 국민이 요구하는 개헌까지 멈추지 않고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서구, 어린이 대상 ‘제1회 강서 독후 감상화 공모전’ 개최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두 달간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회 독후 감상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12월 강서구와 교보문고가 체결한 ‘독서문화 진흥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디지털 기기 사용과 미디어 노출이 점차 잦아지고 있...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함 대부분 제거”…석유 운송 재개 강조
백악관을 떠나 오하이오주로 향하던 도중,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 배치된 이란의 기뢰 부설함 대부분을 제거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날 미 중부사령부가 공개한 이란 기뢰 부설함 타격 영상에서 언급된 16척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수치다.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석유 운송이 조속히 재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서구, ‘우리동네 펫위탁소’ 운영
“집을 오래 비울 때 반려동물 혼자 두지 말고 펫위탁소에 맡기세요”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위탁보호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KB금융 경영연구소 ‘2025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반려동물 80.1%는 집에 방치된 경험이 있고, 남겨진 시간...
제천시, 재가 치매환자 조호물품 지원 지속…돌봄 부담 완화
충북 제천시가 재가 치매 환자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보호 물품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제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재가 치매 환자의 개인위생 관리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기저귀, 물티슈 등 위생용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보호 물품 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가정에서 생활하는 치매 환자이며, 제..
울산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현대백화점 울산점, ‘근로자 마음건강과 인식 개선’위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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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종합사회복지관 위탁 20주년행사 성황리 개최
서울 종로구 지역 복지의 중심 역할을 해온 종로종합사회복지관이 위탁 20주년을 맞아 뜻깊은 기념행사를 열었다.종로종합사회복지관은 3월 11일 오후 2시 복지관 3층 강당에서 **'위탁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난 20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온 복지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새문안교회사회복지재단..
실시간 화상수업과 건강관리까지, 남구 ‘스마트경로당’운영 시작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경로당을 디지털 기반의 복합 여가공간으로 전환하는 ‘소통과 세대 통합의 스마트경로당’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에 화상회의 시스템 등 정보통신기술(ICT) 장비를 구축해 어르신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