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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 예결특위, 제5회 추경예산 심의 마무리
  • 박민창 사회부
  • 등록 2025-12-02 19: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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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점검 통해 관광 기반시설 타당성 검토… “시민 세금 효율적 집행에 최선”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제401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목포시가 제출한 제5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마무리했다.


위원회는 철저하고 객관적인 예산 검토를 위해 관광과와 관광거점도시추진단이 추진 중인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필요성과 예산 투입의 타당성을 점검했다.


먼저 북항 노을공원을 찾아 ‘문화예술항구 디자인 보행교 조성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확인했다. 


위원들은 보행교 설치 시 시민 불편이나 주변 상가의 조망권 침해 가능성을 우려하며,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사업에 반영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삼학도 공원과 요트마리나를 방문해 ‘바다산책로 안내 및 가로시설물 설치사업’ 현황을 보고받았다.


위원들은 시설물 설치 예정 장소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을 지적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부분을 고려해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최지선 위원장은 “현장 중심의 확인·점검을 통해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이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책임 있는 예산 심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토대로 목포시 주요 관광 기반시설의 개선 필요성과 효과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합리적인 예산 집행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할 계획이다.


한편, 제401회 목포시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최지선 위원장을 비롯해 박효상 부위원장, 최환석, 김관호, 박창수, 이형완, 정재훈, 최원석, 이동수, 박수경 의원 등 총 10인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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