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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정권 폭주 막을 힘은 인재…국민 언어로 소통할 새 일꾼 찾겠다"
  • 장은숙
  • 등록 2025-12-04 15: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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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능한 인재가 폭주 정권 심판의 무기”…당 소속 공직자 평가 도입, 내년 지방선거 적용

사진=JTBC News 유튜브영상 캡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 평가 도입을 “공정한 공천의 주춧돌이 될 역사적 작업”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국회 전국위원회 모두발언에서 “민생 정당으로 나아가겠다는 혁신의 선언문이자 필승 로드맵”이라고 강조했다.


개정안은 광역·기초 단체장과 의원 후보를 대상으로 정량 지표, 여론조사, 개인 PT 평가를 실시하고 중앙당 공천 심사에 반영한다.


장 대표는 “민생·경제·국민을 포기한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멈출 가장 강력한 무기는 유능한 인재”라고 말했다.


또 “보수의 가치를 시대의 언어로 바꾸고 국민과 소통하는 진짜 일꾼을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내년 지방선거를 “정권 심판의 첫 관문”으로 규정하며 보수 후보들과 승리를 위해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추경호 의원 구속영장 기각과 관련해 “이 정권의 내란 몰이가 사법부를 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국민이 민생 파탄으로 신음하고 있다”며 경제와 안보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공무원 사찰보다 중국인 간첩 대응 등 실질적 문제부터 챙겨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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