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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고향사랑 기부하면 ‘불고기버거 콤보’
  • 박태호
  • 등록 2025-12-04 17: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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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브‧롯데리아 등 제휴, 31일까지 이벤트
  • 연말 세액공제‧지역 특산물까지 3종 혜택

광주광역시남구청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연말을 맞아 고향사랑 기부자에게 한우 불고기버거 콤보 쿠폰과 세액공제 혜택 등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남구는 2일 “고향사랑 기부제 민간 플랫폼인 위기브와 롯데리아, 롯데멤버스와 함께 오는 31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면서 “해당 기간 롯데리아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홈페이지에서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고향사랑 기부에 나선 국민은 1만 200원 상당 한우 불고기버거 콤보 쿠폰과 연말정산 세액공제, 기부금 30% 이내에서 제공하는 지역 특산물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전국 롯데리아 매장 내 포스터에 게재된 고향사랑 기부제 참여 QR코드를 스캔하거나, 롯데잇츠 또는 엘포인트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쿠폰은 매주 목요일 순차적으로 발송하며, 기부 내용 조회는 위기브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2025년 한해 끝자락에서 지역사회 발전 차원에서 기부에 나서는 분들에게 특별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고향사랑 기부로 남구에 따뜻한 온기를 가득 채워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 기부제는 개인이 속한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역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해당 지역 주민들의 복리 증진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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