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뉴스 영상캡쳐
지난달 27일 새벽, 국내 1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해킹이 발생해 54분 만에 솔라나 계열 코인 1천40억여 개가 외부로 빠져나갔다.
1초당 3천200만 개꼴로 유출된 코인 가운데 솔라나 코인이 약 189억 8천만 원어치로 가장 피해가 컸고, 총 피해액은 445억 원에 달했다.
업비트는 해킹 시도를 인지한 지 18분 만에 자체 회의를 열고 자산 입출금을 중단했지만, 금융감독원 보고는 사고 6시간 뒤인 오전 10시 58분에야 이뤄졌다.
사고 당일 업비트 운영사와 네이버파이낸셜 합병 행사 일정 때문에 일부러 보고를 늦춘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2023년부터 올해 9월까지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발생한 전산사고는 20건에 달했지만, 현행법상 해킹 사고에 대한 직접 제재나 배상을 강제할 법 조항은 없다.
이에 금융당국은 이용자의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에도 손해배상을 의무화하고, 과징금을 강화하는 법안 마련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보안 투자 강화와 내부 통제 기준 강화를 권고하며, 조만간 금융위원회와 함께 관련 법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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