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양천구, 주민과 함께하는 제설 대책 확대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12-08 10:50:17

기사수정
  • 공동주택 제설 참여 시 인센티브 제공, '공동주택 지원사업' 선정 시 최대 5% 추가 지원
  • 눈 치우기 인증샷 이벤트, 자원봉사단 운영, 캠페인 추진 등 주민참여 자율 제설 문화 정착 나서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갑작스러운 폭설 시 제설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통행로를 확보하기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제설 대책을 펼치고 있다.

 

양천구는 폭설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대책본부를 구성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며 신속한 대응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이면도로·골목길 등 취약 구간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제설을 위해 지역 공동체 기반의 참여형 정책을 확대했다.

 

주민참여 제설 문화 확산을 위해 제설 참여 공동주택 지원사업’ 인센티브 제공 눈 치우기 인증샷’ 이벤트 우리동네 눈 치우기 자원봉사단’ 운영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제설 참여 공동주택 지원사업’ 인센티브는 제설 기간 동안 단지 주변 보도 및 이면도로 눈 치우기를 시행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대해 공동주택 지원사업’ 선정 시 제설 실적에 따라 최대 5%의 가산 혜택을 적용한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택 관리와 안전 보강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90%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제설 인텐시브가 적용되면 최대 95%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공동주택은 제설 활동사진을 동주민센터 또는 도로과로 제출하면 된다

 

눈 치우기 인증샷 이벤트는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우수작품 선정 시 5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골목길이면도로보도내 집·내 점포 앞에서 눈 치우는 전경 사진을 양천구청 홈페이지 또는 동주민센터나 도로과로 제출하면 된다.

 

우리동네 눈 치우기 자원봉사단은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제설 요청 문자를 받은 후 공공구역 제설에 참여하면 최대 2시간의 봉사 시간을 인정받는다

 

운영기간은 내년 3월 15일까지다.

 

이외에도 양천구는 주민 주도의 능동적인 제설 문화 조성을 위해 내 집 앞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갑작스러운 강설 시 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가장 먼저 실천해야 하는 것이 신속한 제설 작업이지만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내 가족내 이웃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이 함께 눈 치우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올해 GTX-A 사실상 모든 구간 개통...운정신도시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약 30분 소요 예상 [뉴스21 통신=추현욱 ] 경기도가 교통망 확충을 본격화한다. 특히  오는 6월에는 최고 180km/h 속력으로 GTX-A를 타고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수서, 성남, 용인, 화성 동탄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게 된다.현재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까지 21분 소요된다. 고양 킨텍스역에서 서울역까지는 16분 걸린다. 접근성이 편리해 지면서  지난해는 M...
  2. 2026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기준 번호 공개 추첨 [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광역시교육청울산 강북 ·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임채덕)은 2일 관내 초등학교 졸업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2026학년도 중학교 배정프로그램 기준 번호를 공개 추첨했다.  이번 추첨식은 강북교육지원청 대회의실과 강남교육지원청 대청마루에서 각각 진행됐다. 배정 과정의 공정성...
  3. ‘시총 800兆’ 세계 17위 삼성전자… [뉴스21 통신=추현욱 ] 삼성전자가 시가총액 800조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시가총액 17위를 차지했다. 주가가 연일 역대 최고가를 새로 쓰면서 미국 빅테크 오라클 시총도 제쳤다. 글로벌 투자은행(IB)은 올해 삼성전자 목표가를 최대 주당 20만원까지 열어뒀다. 삼성전자 주가가 15만5000원 수준이 되면 시총 1000조원도 돌파하게 된다.4일 컴퍼니즈.
  4. 트럼프 대통령, "베네수엘라 공격 성공…마두로 부부 체포해 국외 이송" [뉴스21 통신=추현욱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미국은 베네수엘라와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며 “마두로 대통령과 그의 부인은 체포돼 국외로 이송됐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새벽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를 비롯해 베네수엘라 곳곳에서 진행...
  5. 원광대학교병원, 2024년(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 결과 A그룹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12월 31일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 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에서 A그룹, 즉 병원 표준화 사망비가 낮은 기관 그룹에 포함된다는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는, 동일 상병군을 치료하는 종합병원 이상의 전국 의료기관 사망률을 비교하는 지표로 병원 진료..
  6. 한국인 관광객, 무비자로 일본 90일, 베트남에 45일, 필리핀에 30일간 체류 가능..."제주도보다 낫다" 해외여행 커뮤니티에서는 일본 오사카나 베트남 다낭이 ‘경기도 오사카시’, ‘경기도 다낭시’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한국인이 워낙 많아 마치 국내 여행을 온 것 같다는 의미다. 오사카성 전경.3일 일본정부관광국(JNTO)과 법무성 출입국 통계 등에 따르면 2024년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3687만명 가운데 한국인이 23.9%(882만명)로 1...
  7. 보성군, 새해 첫 결재로 ‘구들짱 민생 대장정’ 출발 [뉴스21 통신=박철희 ] 보성군이 2026년 새해 첫 결재(제1호)로 ‘구들짱 민생 대장정’을 확정하며 군정의 최우선 가치를 민생에 두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대장정은 군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고, 이를 행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구들짱 민생 대장정’은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