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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 230명 참여 협약 체결
  • 김만석
  • 등록 2025-12-08 11: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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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사회서비스·공공 플랫폼 등 78개 사업 추진…노인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현안 해소

사진=보령시 제공

보령시는 8일 시청에서 김동일 시장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230명, 3억 9,100만 원 규모로 환경정화, 도시공원 관리, 친환경 모빌리티 공공플랫폼 운영 등 총 78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참여 노인은 60세 이상으로, 5개월 이상 근로 시 월 평균 76만 2천 원을 지급받으며 4대보험 가입 혜택도 제공된다.


보령시는 올해 상반기 195명, 하반기 49명을 포함 총 244명의 국비를 확보해 사업을 운영했다.


첫 운영에서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과 시 세입 증대 효과를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노인 전문성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사업은 ESG 가치와 사회적 수요를 반영해 지역 내 사회적 현안을 해소하는 맞춤형 일자리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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