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 신임 회장에 예수병원 김병선 소화기내과 과장 취임
[뉴스21통신전북취재팀]=전북특별자치도 전주예수병원 소화기내과 김병선 과장이 (사)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이하 의선협) 제58차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지난 24일 서울 새문안교회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김병선 과장은 향후 2년간 의선협을 이끌며 한국 의료선교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게 된다...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후원한 ‘2025 NEAR 동북아 지방의회협력 국제포럼’이 9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개최됐다. 경상북도 제공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NEAR) 사무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후원한 ‘2025 NEAR 동북아 지방의회협력 국제포럼’이 9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6개국 21개 지방의회 대표단과 관계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방의회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지방의회가 NEAR 협력체계에 공식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는 환담을 시작으로 개회식, 지방의회 세션, 1:1 교류, 문화탐방, 환영 만찬 순으로 이어졌다.
개회식에 앞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방의회 대표단과 주한 외교단을 만나 상호 관심사와 협력 방향을 논의하며, “NEAR 협력체계를 통해 지방정부뿐 아니라 지방의회 간 교류와 이해가 더욱 두터워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개회식에서는 임병진 NEAR 사무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의 환영사,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주한 러시아대사, 주부산 중국·카자흐스탄 총영사의 축사가 진행됐다.
임병진 사무총장은 개회사에서 “회원정부 확대와 협력 활성화로 NEAR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철우 지사는 환영사에서 “NEAR는 지난 29년 동안 동북아 지방정부 협력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며 “기후변화와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국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방정부 간 협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성만 의장은 축사에서 “성장 잠재력과 도전이 공존하는 동북아에서 경험 공유와 공존 모색이 더욱 중요하다”고 밝혔다.
러시아․중국․카자흐스탄 외교 대표들도 “NEAR는 지난 29년간 지역 간 신뢰를 쌓고 동북아 발전을 이끌어온 굳건한 협력 기반”이라고 평가했다.
지방의회 세션에서는 각국 대표단이 지방의회의 구성과 주요 활동을 소개하며 상호 이해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NEAR 사무국은 협력체계 활성화를 위해 지방의회 간 다자교류와 함께 총 7건의 양자 교류도 주선했다.
이번 포럼은 지방의회가 참여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하며 NEAR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철우 지사는 “경상북도는 NEAR가 미래 동북아 협력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은 1996년 창설된 동북아 최대 지방정부 협력 기구로 현재 9개국 91개 광역지방정부가 참여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초대 의장단체로 NEAR 설립을 주도했으며, 2005년 포항에 상설사무국을 유치해 국제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사)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 신임 회장에 예수병원 김병선 소화기내과 과장 취임
[뉴스21통신전북취재팀]=전북특별자치도 전주예수병원 소화기내과 김병선 과장이 (사)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이하 의선협) 제58차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지난 24일 서울 새문안교회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김병선 과장은 향후 2년간 의선협을 이끌며 한국 의료선교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게 된다...
목포해경, 불법조업 중국어선 2척 나포…흉기 저항에도 ‘무관용 원칙’ 대응
[뉴스21 통신=박민창 ] 대한민국 배타적경제수역에서 무허가로 조업을 하던 중국 국적 범장망 어선 2척이 목포해양경찰에 의해 나포됐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지난 24일 오후 7시경 전남 신안군 가거도 남서방 약 103km 해상, 한·중 잠정조치수역 동측 한계선 내측 약 5.5km 지점에서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 어선 2척을 ‘경제수...
목포시, 골목형상점가 2곳 추가 지정…지역 골목경제 활력 기대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가 2026년 병오년 설을 맞아 지역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골목형상점가를 추가 지정했다.시는 지난 22일 ▲상동 패션거리 골목형상점가 ▲동명동 아침골목상점가 등 2곳(총 면적 27,496㎡, 233개 점포)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목포시 내 골목형상점가는 총 14개소, 1,215개 점포로 확대됐다.이번 지정은 지..
신안 ‘1004굴’, 홍콩 수출 본격화…글로벌 프리미엄 시장 진출 박차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의 대표 수산물인 '1004굴’이 홍콩을 시작으로 해외 고급 식자재 시장에 본격 진입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주 50~100㎏ 규모로 꾸준히 홍콩에 수출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교두보 삼아 싱가포르·말레이시아·마카오 등 아시아와 유럽 해상 교역의 핵심 관문 지역으로 시장.
대구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남구지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으로 이웃사랑 실천
(뉴스21통신) 권혜선기자 = 대구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남구지회(지회장 서영철)는 매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남구청(사진제공)남구지회는 지난 20일 남구청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남구지회 소속 조합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영암군, 광주·전남 행정통합 대응 위해 TF팀 신설
[뉴스21통신 김길용] 영암군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행정통합 추진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꾸렸다.군은 지난 22일 효율적 대응과 군민 이익 보호를 위해 **‘전남행정통합TF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광주·전남 행정통합으로 행정과 재정 구조에 큰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영암군은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대응 필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