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 영상캡쳐
지난달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서 우리나라의 수입 제품 가격이 전반적으로 2.5% 넘게 뛰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11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수입물가지수는 141.82로, 전달 대비 2.6% 상승했다.
수입물가가 오름세를 기록한 것은 지난 7월 이후 5개월째로, 상승 폭은 지난해 4월 이후 가장 큰 수준이다. 특히 농림수산품, 광산품, 컴퓨터·전자·광학기기 등이 상승세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국제 유가는 하락했지만 원·달러 환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원화 기준 수입 물가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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