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초시 제공
속초시는 12월 15일부터 종이팩 무인회수기 5대를 추가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확대는 엑스포 제1공영주차장, 청초호해상공원, 노학동주민센터, 속초도서체육센터, 교동 게이트볼장 등 시민 접근성이 높은 5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동 지역 기존 무인회수기 설치 위치를 교동 게이트볼장으로 이전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투명페트병과 캔은 개당 10포인트 적립 후 수퍼빈 앱을 통해 현금 환전 가능하며, 종이팩도 동일하게 10포인트 적립 후 기프티콘으로 전환할 수 있다.
속초시는 기존 운영 성과로 투명페트병 62톤, 캔 4.5톤을 수거하며 약 1천만 원 상당 포인트를 환급했다.
관계자는 “추가 설치로 더 많은 시민이 자원순환에 참여하고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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