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척시 제공
삼척시는 12월 17일 도계읍 고사리 구 도계초 소달분교장을 활용한 ‘소달 배움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박상수 시장, 정재연 강원대 총장, 권정복 시의회 의장 등 지역 기관 관계자와 주민이 참여했다.
소달 배움터는 본관동을 중심으로 라운지, 키즈도서실, 감각활동실, 디지털창작실 등 다양한 교육·체험 공간을 갖추었다.
삼척시와 강원대는 2026년 1월부터 영·유아 발달캠프를 시작으로 영어쿠킹, 댄스, 미술, 체육 등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폐교 유휴자원을 교육자산으로 재탄생시킨 모범적 사례로,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삼척시는 소달 배움터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및 지역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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