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서구, 오는 29일 '창업허브센터’ 개관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12-19 10:22:59

기사수정
  • 사무공간·투자 연계 등 예비·초기 창업기업 전 주기 지원
  • 청년 일자리 창출·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마곡에 공공 창업 거점을 조성하고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강서구는 관내 예비·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고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서구 창업허브센터를 조성했으며오는 29일 개관한다.

 

마곡중앙로 111에 새롭게 들어선 창업허브센터는 총면적 489.1(약 148규모로 입주기업을 위한 사무공간 7실과 회의실라운지 등 기업 간 교류와 협업이 가능한 공유공간으로 조성됐다.

 

입주 대상은 강서구에 소재한 예비 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이다

 

강서구는 공개 모집과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7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입주기업들은 AI 기반 솔루션제조정보통신조명기기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곳들이며이들 기업은 향후 지역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서구는 창업허브센터를 통해 저렴한 임대료로 안정적인 업무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경영·기술 컨설팅 투자 연계 성장 단계별 맞춤형 스케일업 프로그램 등 창업 전 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해 입주기업의 실질적 성장을 돕는다.

 

창업허브센터를 단순한 입주 공간에 그치지 않고창업기업의 생존율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종합 창업지원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강서구는 센터를 통해 성장한 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청년 고용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창업허브센터는 창업기업이 지역에서 뿌리내리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공공 창업 거점이라며, “창업기업의 성장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과 체계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지역경제과(02-2600-6577)로 문의하면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재난안전은 실험대상이 아니다”… 제천시장 ‘보은 인사’ 논란, 결국 현실로 충북 제천시가 내년 1월 1일 자 정기인사를 예고한 가운데, 안전건설 국장 인선을 둘러싼 논란이 끝내 ‘인사 실패’라는 비판으로 귀결되고 있다.재난과 안전, 도로·건설·환경 행정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에 전문성과 무관한 비전문가를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청 안팎의 잡음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앞서 시청 내...
  2. 2019년 불법건축 원상복구 명령 ‘6년 방치’… 제천시, 직무유기 의혹 충북 제천시 천남동에 위치한 한 장례예식장이 불법 건축물을 수년간 유지·사용해 왔음에도 제천시가 이를 사실상 방치해 온 정황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해당 장례식장은 농지 지목 토지에 무단으로 아스팔트를 포장해 주차장으로 사용한 사실이 민원으로 적발된 데 이어, 불법 건축물까지 추가로 확인돼 행정조치 대상이 됐...
  3. 【기자수첩】“이 명부가 왜 시청에서 나왔는가”김창규 시장은 정말 몰랐을까 “실수였다.”“잘못 첨부됐다.”김대호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기자들에게 발송한 이메일에 김창규 시장 선거조직 관리 문건으로 보이는 대규모 명부가 동봉된 사실이 드러난 뒤 나온 해명이다. 그러나 이 한마디로 덮기엔, 문건의 성격과 무게가 너무 무겁다.문건에는 실명, 직업, 읍·면·동별 분류는 물론 ‘핵심&mi...
  4. “고발장은 접수됐는데 선관위는 침묵… 제천 ‘선거조직 관리 문건’ 수사 공백 논란” 실명과 직업, 선거 기여도 등급까지 기재된 제천시 정책보좌관 발 ‘선거조직 관리 문건’ 논란과 관련해, 제천시민이 직접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지만, 선거관리위원회의 대응은 여전히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본지는 앞서 12월 26일, 김창규 제천시장 선거 지지자 명부로 추정되는 문건이 김대호 제천시 정...
  5. 올해 GTX-A 사실상 모든 구간 개통...운정신도시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약 30분 소요 예상 [뉴스21 통신=추현욱 ] 경기도가 교통망 확충을 본격화한다. 특히  오는 6월에는 최고 180km/h 속력으로 GTX-A를 타고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수서, 성남, 용인, 화성 동탄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게 된다.현재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까지 21분 소요된다. 고양 킨텍스역에서 서울역까지는 16분 걸린다. 접근성이 편리해 지면서  지난해는 M...
  6. 과천 꿀벌마을 연탄길 봉사로 확인된 사회연대 선언 [뉴스21 통신=홍판곤 ]사회적경제라는 말은 우리 사회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돼 왔다. 협동조합은 기본법을 통해, 사회적기업은 별도의 법 체계를 통해 제도적 지위를 확보해 왔다. 그러나 그 견고한 틀 안에서 유독 마을기업만은 ‘법 없는 존재’로 남아 있었다. 행정안전부 소관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운영은 법률이 아닌 지침과 ..
  7. 2026년 실손보험, 도수치료 등 보장 빠지고 5세대 출시 [뉴스21 통신=추현욱 ] 실손의료보험이 내년 5세대 출시와 그간 실손으로 보장받던 도수치료 등 일부 비급여 진료가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되는 등 큰 변화를 비급여 진료 3과목 건강보험에 편입5세대 출시…보장 범위 좁되 보험료↓실손 보험료 7.8% 인상, 세대별 큰 차이. 내년 실손 보험료는 평균 7%대, 4세대는 20%대 인상이 확정된 만큼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