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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한약국‧헬스장 등 신규 공공데이터 개방
  • 박태호
  • 등록 2025-12-19 11: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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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까지 8종 추가 제공, 총 151건 오픈
  • 데이터 정확성보다 최신성 선호하는 경향

주민 대상 공공데이터 교육 사진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공공데이터 제공을 위해 새롭게 발굴한 관내 한약국 및 헬스장 현황 등 신규 공공데이터 8종을 개방한다. 


남구는 10일 “공공데이터 민간 이용 활성화 차원에서 구청 각 부서에서 자체 발굴한 공공데이터를 비롯해 올해 하반기 전국민 설문 조사를 통해 개방 요청이 가장 많았던 분야의 공공데이터를 올해 연말까지 추가로 오픈한다”고 밝혔다.


먼저 이번에 개방하는 신규 공공데이터는 관내 한약국과 헬스장, 자매‧우호도시, 이장우 가옥 입장객 현황에 관한 자료이다. 


또 지난 7월에 실시한 2025년 공공데이터 이용 설문 조사에서 이용자 요청이 많았던 여성 복지시설과 노인 요양시설, 재가 복지시설, 도로 보수에 관한 데이터도 개방할 예정이다.

 

앞서 남구는 지난 11월부터 12월 초 사이에 북 페스티벌을 비롯해 평생학습 축제, 굿모닝 양림, 정책실명제 중점 관리대상 사업 현황 데이터도 새롭게 오픈한 바 있다.


이번에 신규 공공데이터 8종이 추가로 개방되면 구청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는 총 151종에 달한다. 


이밖에 2025년 공공데이터 이용 설문 조사는 지난 7월 14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체 응답자 1,203명의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몇가지 특이점이 발견됐다. 


공공데이터 이용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을 묻는 질문에서, 전체 응답자 32%가 데이터의 정확성(30%) 보다는 데이터 최신성을 선호했다는 점이다. 


또 공공데이터에 관한 관심도 조사에서도 민간기업 종사자의 관심이 개인 및 공공기관, 대학교의 관심보다도 압도적으로 높았다. 


남구 관계자는 “국민들께서 일상생활을 하면서 필요로 하는 공공데이터를 발굴해 개방하고 있다”면서 “수요자 눈높이에 맞춘 공공데이터를 끊임없이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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