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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 “권한보다 역할…중수청 수사관 하고 싶다”
  • 조기환
  • 등록 2025-12-19 1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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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사구조 개혁 성공에 힘 보태고 싶어

사진=정치박사 유튜브영상 캡쳐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검찰청 폐지 이후 출범할 중대범죄수사청 수사관 근무를 희망한 이유를 직접 밝혔다.


임 지검장은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전국 기관장 회의에서 중수청 지망 의사를 이미 밝힌 바 있다고 전했다.


검찰 내부 설문에서 중수청 근무 희망자는 극소수에 그쳐, 현직 지검장의 지원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임 지검장은 초대 중수청장이 아닌 일선 수사관으로서 현장에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그는 수사기관 개편 과정에서 무리한 수사에 제동을 거는 역할을 맡겠다고 강조했다.


임 지검장은 수사구조 개혁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자리라면 어디든 마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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