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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레저 4종 챌린지, 폐광지역 관광 활성화 성과
  • 김만석
  • 등록 2025-12-22 10: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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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삼척·영월·정선, 체류형 관광지로 이미지 전환

사진=강원특별자치도 제공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남부 폐광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 ‘강원 레저 4종 챌린지’가 성황리에 종료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형 여행을 유도하는 ‘레저로그:인’ 기획전 중심으로 추진됐다.


기획전 성과로 G마켓 패키지 상품 6,801건, 레저상품 및 지역특산물 40,158건 판매 등 총 24억 원 규모의 실적을 달성했으며, 스타필드 하남 팝업스토어를 통해 체험과 숙박 이벤트로 방문을 유도했다.


태백·삼척·영월·정선 지역은 기존 산업도시 이미지를 벗어나 자연·레저·체험 중심 관광지로 자리잡았으며, 숙박업소·음식점·관광시설 이용 증가 등 지역경제 회복에도 기여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는 “이번 사업을 장기적인 폐광지역 대표 관광상품으로 정착시키고, 콘텐츠 고도화와 상품 개발로 지속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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