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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곡·자양동, 겨울맞이 따뜻한 나눔 활동 펼쳐
  • 김민수
  • 등록 2025-12-22 11: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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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개·쿠션, 곰탕, 라면 등 취약계층 지원으로 연말 온기 전달

사진=광진구 제공

중곡1동 자원봉사캠프는 12월 11일, 장애인 20가구를 대상으로 손수 제작한 ‘꿀잠 베개·쿠션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겨울을 선사했다.


자양1동 자원봉사캠프는 1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장애 가구에 곰탕, 떡국떡, 김치, 과일 등 영양과 보온을 고려한 식사를 직접 배부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폈다.


자양2동 주민센터는 12월 12일 자양교회로부터 라면 70박스를 기부받고, 15일에는 자양현대3차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성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


각 동의 자원봉사캠프와 주민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했다.


동장과 캠프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이웃에게 온기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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