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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볼리비아전 프리킥으로 3년 연속 ‘올해의 골’ 영예
  • 김만석
  • 등록 2025-12-23 09: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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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명보호 강력한 무기…월드컵서 4년 연속 도전 기대

사진=KBS뉴스 영상캡쳐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볼리비아전 프리킥 골로 57.4% 지지율을 얻으며 3년 연속 한국 축구 ‘올해의 골’에 선정됐다.


손흥민은 올해도 프리킥으로 골망을 흔들며 소속팀과 대표팀을 오가며 일관된 위력을 보여주었다.


미국 댈러스전 프리킥 골이 MLS ‘올해의 골’로 뽑힌 데 이어, 볼리비아전 프리킥과 유사한 골을 플레이오프에서도 기록했다.


프리킥은 수비벽 위를 넘어 골문 왼쪽 상단으로 향하며 빠르면서도 정확해 강력한 위력을 발휘한다.


한국 선수 A매치 프리킥 1위에 오른 손흥민은 내년 북중미월드컵에서도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팀의 핵심 전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손흥민처럼 같은 궤적과 속도, 각도로 공을 보낼 수 있는 선수는 드물다”며 그의 기술을 극찬했다.


월드컵에서 4년 연속 ‘올해의 골’ 영예를 차지할지, 팬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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