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원특별자치도 제공
강원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로써 3년 연속 우수기관 표창을 달성했다.
도는 자연재난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사전 예방 활동과 체계적 대응 시스템을 강화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관장과 부기관장의 신속한 현장 대응이 재난관리 전 단계에서 고르게 점수를 끌어올렸다.
이번 성과로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과 포상금 400만 원이 확보돼 재난안전관리 종사자의 사기 진작에도 기여했다.
전국 시군구 가운데 강원도 5개 시군(춘천·강릉·속초·평창·정선)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평창군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관련 부서와 시군에 공유하고 미흡 사항을 보완해 2026년 평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김규하 안전정책과장은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강원을 만들기 위해 재난 예방과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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