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울주군청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울주군 내 영유아 가정과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공통 부모교육’을 운영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공통 부모교육은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안정적인 가정 양육환경 조성을 돕고자 진행됐다. 대면 부모교육과 부모·자녀 체험활동, 온라인 교육을 병행했다.
부모교육 주제는 △부모의 긍정적 자아존중감 △자녀와 대화법 △가족에 대한 인식과 협력 △자녀권리 존중 △영유아 발달 이해 △부모 양육태도 점검 △아동학대 예방 △가정 내 양육환경 점검 △양육 스트레스 관리 등 총 9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부모와 자녀가 함께 놀이를 통해 상호작용을 배우는 체험활동과 가정에서도 참여할 수 있는 ‘집에서도 놀(면서)자(란다)!’ 온라인 교육 등 총 11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울주군의 넓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를 비롯해 온양센터, 온산센터, 장애인복지관 및 지역 내 대관 장소 등에서 권역별로 분산해 교육을 실시했다. 센터는 올해 1천795명(135회) 참여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총 1천710명(135회)이 참여해 95.3%의 성과를 거뒀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민선영 센터장은 “이번 공통 부모교육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영유아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부모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내년에도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지침에 따라 공통 부모교육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개정 교과목을 반영한 교육 과정을 구성해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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