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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올겨울 첫 한파특보…취약계층 보호 등 대응체계 가동
  • 조기환
  • 등록 2025-12-26 10: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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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양구·인제 한파경보 발효, 도내 내륙·산지 아침 기온 영하 15도 예상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25일 기상청의 한파특보 발표에 따라, 올겨울 첫 한파 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했다고 밝혔다.


철원군, 양구군(평지), 인제군(평지)에는 한파경보가, 나머지 15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도는 맞춤형 돌봄서비스 대상자 25,897명에게 안전 확인과 행동수칙 안내를 실시하고, 한파쉼터를 야간·공휴일에도 운영한다.


수도관 동파 방지, 농·어·축산시설 보온 관리, 민관 협력체계 확대 등으로 취약 거주 환경 보호에 나섰다.


재난문자와 마을방송을 통해 기상 상황과 행동요령도 지속 홍보할 계획이다.


전재섭 재난안전실장은 외출 자제와 행동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체감온도 저하에 주의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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