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3일 부안군청 앞에서 집회 중인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부안군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천막을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면담을 진행하는 등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면담에는 권익현 군수 등 부안군 직원 6명과 대책위 김상곤·허태혁 공동위원장 등 10여명, 언론...
전북특별자치도 전경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지사의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공식 결과를 토대로 종합한 결과, 도정 전반이 단기 성과보다 제도·재정·산업 구조를 바꾸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선을 앞둔 시점에서 김 지사의 1기 도정은 ‘얼마나 많은 공약을 했는가’보다 ‘얼마나 제도로 남겼는가’라는 기준에서 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전북자치도 정책기획관이 공개한 「2025년 도지사 공약사업 추진상황 점검결과(9월 말 기준)」에 따르면, 김관영 지사의 공약은 총 124개 사업으로, 이 가운데 이행완료 12건, 이행 후 계속추진 73건, 정상추진 33건으로 집계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기준을 준용한 공약 이행률은 68.5%다.
‘완료’보다 ‘계속’...공약의 행정화
이번 점검 결과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이행 후 계속추진’ 사업이 73개에 달한다는 점이다. 이는 공약 목표를 달성한 뒤에도 반복·확대되는 사업으로, 공약이 단순한 선언을 넘어 행정 시스템에 편입됐음을 의미한다.
정상추진 단계에 있는 33개 사업 역시 예산 확보, 실시설계, 행정 절차가 진행 중으로 임기 내 완료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류됐다. 일부추진 사업은 5건, 폐기된 공약은 1건에 그쳤다.
16조 원 공약사업, 재정 부담은 최소화
김 지사의 공약 총사업비는 16조344억 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국비가 57.3%, 민자 등 기타 재원이 28.2%를 차지해 외부 재원 비중이 85%를 넘는다. 도비 부담은 6.9% 수준이다.
재정 여건이 넉넉지 않은 전북의 현실을 고려하면, 국비 확보와 민자 연계를 중심으로 한 재원 설계는 재정 안정성을 고려한 실무형 접근으로 평가된다. 실제로 다수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중앙부처 협의, 법·제도 개선을 병행하며 추진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지사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도정의 분기점
김관영 도정의 가장 상징적인 성과로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이 꼽힌다. 2022년 특별법 제정과 2023년 전부개정을 통해 총 333개 특례조항이 반영되면서, 산업·농생명·교육·새만금 정책 전반에서 자치권이 확대됐다. 이는 개별 사업 성과를 넘어 도정 운영의 틀 자체를 바꾼 제도적 성과로, 다른 광역단체와 비교해도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금융·산업·새만금... 선택과 집중 전략
분야별로는 금융, 산업·에너지, 새만금에 정책 역량이 집중됐다.
금융 분야에서는 전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글로벌 자산운용사 9곳의 전주 사무소를 유치했고, 국민연금공단·우리금융그룹과의 협약을 통해 금융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산업·에너지 분야에서는 대기업 계열사 6곳 유치,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예타 대상 선정, 해상풍력·재생에너지 실증 인프라 구축 등이 착공 또는 운영 단계에 진입했다.
새만금 분야에서도 국제투자 진흥지구 지정, 국제공항 실시설계 착수, 새만금 관련 국정과제 반영 등 굵직한 성과가 이어졌다. 김관영 지사의 도정은 ▲법·제도 중심의 장기 설계 ▲국비·민자 연계형 재정 전략 ▲임기 이후까지 고려한 공약 구조라는 점에서 다른 광역단체장들과 차이를 보인다.
전체 공약 가운데 53개를 ‘임기 후 계속사업’으로 설정한 점은, 재선을 염두에 둔 단기 성과보다 도정의 연속성을 중시한 설계로 해석된다.
재선의 판단 기준은 ‘누적된 실행’
아직 정상추진 또는 일부추진 단계에 있는 공약도 존재한다. 그러나 다수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법률 개정, 실시설계 착수 등 핵심 행정 절차를 통과한 상태다. 정치적 평가는 엇갈릴 수 있지만, 공식 자료와 검증 가능한 사실만 놓고 보면 김관영 지사의 1기 도정은 ‘말의 정치’보다 ‘행정의 결과’로 평가받을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다는 분석이 나온다.
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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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파크골프장, 더 편리하고 쾌적해져
익산시 파크골프장이 더욱 편리해진 이용 환경으로 시민들의 일상 속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익산시는 파크골프장 유료화를 시행한 이후 일일 평균 이용객 수가 약 2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시민 누구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부터 유료 운영을 시작했다. 시설 관리의 책임성을 높이고 ...
원광대학교병원, 설 연휴 “응급 비상진료 체계” 갖춰 고향방문 응급환자 만반치료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5일간의 설 연휴를 맞아 지역 주민과 귀성객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 비상진료 체계”를 지속 가동한다. 원광대병원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응급 환자에 대비해 권역응급의료센터를 24시간 운영한다. 응급의료센터 전문...
북구, 환경공무직 설맞이 격려품 전달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는 13일 구청장실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공무직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격려의 시간의 가졌다.
북구,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위문품 전달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박천동 북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등은 12일 설을 앞두고 클로버장애인단기보호시설과 금빛실버요양원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직원 및 이용자들을 격려했다.
북구, 청소년육성위원회 개최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는 12일 구청 상황실에서 청소년육성위원회를 열고, 2026년 청소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