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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AI 스타트업 부트캠프’ 성황리 마무리… 창업 자신감 불어넣다
  • 박철희 전남취재본부장
  • 등록 2025-12-27 13: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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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초기 창업자 25명 참여… 생성형 AI 활용한 실습·피칭으로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


[뉴스21 통신=박철희 ]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열린 ‘무안군 AI 스타트업 부트캠프’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부트캠프는 지역 내 예비·초기 창업자 25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기술을 창업 실무에 접목해 아이디어를 빠르게 사업화하는 ‘캐주얼(간편) 창업자’ 육성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Gemini(제미나이), 나노바나나(NanoBanana) 등 다양한 AI 툴을 활용해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검증하고, 사업계획서와 발표자료를 직접 시각화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이어 최종 피칭(발표) 세션에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전문가 및 동료들의 피드백을 받으며 창업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1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과 이주 여성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최신 AI 기술을 활용한 창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한 참가자는 “막연했던 창업 아이디어를 AI를 통해 단 이틀 만에 구체적인 사업계획서와 이미지로 만들 수 있어 놀라웠다”며 “두렵게 느껴졌던 창업에 대한 자신감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혜향 미래성장과장은 “이번 캠프는 AI 활용 실무역량 강화와 창업 연계 기반 마련을 위해 꼭 필요했다”며 “앞으로도 메이커스페이스를 거점으로 지역 창업가들이 첨단 기술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혁신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무안군 메이커스페이스는 이번 교육 이후에도 AI 기반 시제품 제작 지원, 장비 활용 교육, 동영상 콘텐츠 편집 교육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메이커와 창업가들의 활동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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