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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포르투갈 아로카에서 시즌 2호골…선제골로 존재감 과시
  • 김민수
  • 등록 2025-12-29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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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영건 미드필더, 리그 2골 2도움 기록

사진=ports_man 유튜브영상 캡쳐

영건 미드필더 이현주(22·아로카)가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지난 7월 아로카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150만 유로로 합류한 이현주는 이날 90% 이상의 패스 성공률로 활약하며 후반 19분 교체될 때까지 팀 공격의 중심 역할을 수행했다.


앞서 지난 15일 알베르카와 경기에서는 교체 투입 4분 만에 헤더 결승골을 기록하며 포르투갈 무대 데뷔골을 신고했었다.


풋볼 통계 전문 사이트 풋몹은 이날 이현주에게 팀 내 상위권 평점 7.3을 부여하며 경기력과 영향력을 높이 평가했다.


아로카는 이날 2-2 무승부로 최근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시즌 성적 3승 5무 8패, 승점 14로 18개 팀 중 16위에 머물렀다.


이현주는 빠른 적응과 연속골 활약으로 포르투갈 리그에서 한국 미드필더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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