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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적토마의 해’ 맞아 2026년 도약 선언
  • 박철희 전남취재본부장
  • 등록 2025-12-29 15: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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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렴 4년 연속 1등급·7천억 재정 기반… 민생·농업·관광·균형발전 전방위 추진


[뉴스21 통신=박철희 ] 보성군이 병오년(丙午年) 적토마의 해를 맞아 민선 8기 성과를 토대로 2026년 도약을 선언했다.


 군은 민생 안정, 농림축산어업 고도화,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 권역별 균형발전 등 종합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공공기관 최초의 성과를 기록했다.


 또한 개청 이래 처음으로 본예산 7천억 원 시대를 열며 안정적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설 명절 이전 전 군민에게 1인당 30만 원 규모의 보성사랑지원금을 지급하고, 보훈수당 인상·출생기본소득 지원·필수 예방접종 전액 지원 등 복지 안전망을 강화한다.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 영농과 말차 산업 고도화, 키위 거점센터 운영을 추진하고, 해양·어업 분야에서는 뻘배어업 세계농업유산 등재와 벌교꼬막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 이순신 역사문화공원, 율포해양복합센터, 태백산맥 테마파크 등을 조성해 남해안 대표 거점으로 도약한다.


보성군은 “‘초심불망 마부작침’의 자세로 군민과 함께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을 확실한 성장의 완성의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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