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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병오년 새해맞이 「부산 시민의 종」 타종행사 용두산공원서 개최
  • 김만석
  • 등록 2025-12-30 10: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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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 인사부터 시민 의인까지 총 21명 참여…송년음악제·카운트다운·새해 축포 순으로 진행

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2026년 1월 1일 0시 용두산공원에서 새해맞이 「부산 시민의 종」 타종행사를 성대히 개최했다.


올해 타종자는 문화·예술 분야 공로자와 선행 시민, 의인 등 총 21명으로 구성되어 부산을 빛낸 시민들이 함께했다.


행사는 송년음악제와 카운트다운, 타종식, 신년사, 새해맞이 축포 순으로 진행되며 시민들의 새해 희망을 응원했다.


붉은 말 포토존과 느린우체통 체험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시민들이 직접 즐기며 참여할 수 있었다.


행사장 안전을 위해 입장 인원 총량제를 시행하고, 혼잡 시 주요 진입로를 통제하며 전문 안전 인력을 배치했다.


행사 전 과정을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Busan_is_good)’에서 생중계하여 현장에 오지 못한 시민들도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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