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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산불 예방·미세먼지 저감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 김민수
  • 등록 2025-12-30 11: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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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배지에서 부산물 파쇄 후 퇴비로 활용…고령농·여성농 우선 지원

사진=여주시 제공

여주시는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작업 후 발생하는 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재배지에서 파쇄해 퇴비로 활용함으로써 산불 위험과 대기오염을 줄이고 농경지 지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은 여주시 전역 약 400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신청은 1월 30일까지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서 가능하다. 산림 인접지 100m 이내 농지, 고령농, 여성농업인 농가가 우선 순위를 갖는다. 1차 처리는 2~5월, 2차 처리는 10~11월에 진행되며, 신청 시 작업 희망 월을 기재해야 한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 파쇄로 자원순환과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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