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고향사랑기부 14억 원 돌파 '역대 최고치'
익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인 지난해 14억 8,500만 원을 모금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시행 첫해인 2023년 5억 9,000만 원, 2024년 6억 6,500만 원과 비교해 2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전북 도내 최우수를 목표로 지속 가능한 전략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시민 중심의 기부금 활용...
사진=의정부시 제공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2월 26일 의정부문화역 이음 모둠홀에서 ‘관광도시 상표 새단장(리브랜딩) 전략 공개토론회’를 열고 관광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관광·문화·브랜딩 전문가, 지역 문화예술인, 관광업계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도시 정체성 확립과 지속 가능한 관광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최경은 선임연구위원은 의정부 관광 여건과 문화예술 기반 콘텐츠 개발 방향을 설명하며, “관광은 단순 소비를 넘어 지역 이야기를 경험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한대학교 김주연 교수는 빅데이터 기반 관광정책을 소개하며, 의정부가 경기북부를 넘어 ‘체류형 문화예술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리브랜딩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블랙뮤직페스티벌 사례를 통해 ‘당일치기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 가능성도 확인됐다.
강남메디컬투어센터 오경임 센터장은 의료관광 성장 가능성을, 세종시문화관광재단 김진덕 팀장은 문화콘텐츠 기반 관광 전략과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관광도시는 멀리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동네 일상과 문화에서 시작된다”며, 의정부도 음악, 미군부대 역사, 지역 상권 등 다양한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한 시민은 “그동안 의정부는 살기 좋은 도시로만 인식됐는데, 찾아오고 머무는 도시로도 충분히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 의견을 반영해 문화와 관광이 융합된 도시 브랜드를 구축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문화관광재단은 내년 3월 공식 출범을 목표로 설립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익산시, 고향사랑기부 14억 원 돌파 '역대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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