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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촌초, ‘꿈, 미래, 열정’ 진로 체험 행사 운영
  • 최세영 울산취재본부 본부장
  • 등록 2025-12-30 21: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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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의 꿈을 탐색하고, 미래 사회에 대비한 디지털 역량 강화

[뉴스21 통신=최세영 ]

▲ 사진제공=울산광역시교육청


울산 울주군 웅촌초등학교(교장 박미숙)는 30일 전교생과 유치원 원아 130명을 대상으로 ‘꿈, 미래, 열정 공간(부스) 체험’ 행사를 열었다.

 

 올해로 2년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꿈, 미래, 열정’ 3가지 중심 주제로 구성한 10개 진로 탐색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꿈’ 체험관에서 요리사와 예술가가 되어 샌드위치, 전통 문양 사각 자개함 만들기를 체험하고, ‘미래’ 체험관에서는 우주비행사와 과학자가 되어 우주 드론 비행, 로봇 싸움(배틀) 등 5개의 창의적인 활동을 체험했다.

 

 ‘열정’ 체험관에서는 각각 기술자, 환경운동가, 디자이너가 되어 만년 도장(스탬프)과 천연 이끼 지구볼 만들기, 문신(타투) 작업실(스튜디오) 체험 등을 경험했다.

 

 박미숙 교장은 “이번 활동으로 학생들은 본인의 꿈을 탐색하고, 미래 사회에 대비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기초 소양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만들었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꿈과 열정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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