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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청와대 첫 국무회의서 “특검 전이라도 통일교·신천지 수사 착수”
  • 김만석
  • 등록 2025-12-31 09: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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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권 유착 의혹, 지위·진영 가리지 않고 수사 지시…中 국빈 방문 앞두고 첫 행보

사진=KBS뉴스 영상캡쳐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로 집무실을 옮긴 뒤 처음으로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복귀를 두고 “헌정질서 유린으로 얼룩진 용산시대를 마무리하고 국민주권이 제자리를 찾았다”고 평가했다.


회의에서 통일교와 신천지 관련 ‘정교유착 의혹’ 수사를 지시하며, 특검이 출범하기 전이라도 수사기관이 즉시 나설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지위와 진영을 가리지 않고 확실하게 수사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검법안에 힘을 실었다.


또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를 겸해 취임 반년간의 국정운영을 점검했으며, 오는 1월 4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이 대통령은 베이징과 상하이를 방문하며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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