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고향사랑기부 14억 원 돌파 '역대 최고치'
익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인 지난해 14억 8,500만 원을 모금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시행 첫해인 2023년 5억 9,000만 원, 2024년 6억 6,500만 원과 비교해 2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전북 도내 최우수를 목표로 지속 가능한 전략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시민 중심의 기부금 활용...
사진=삼척시 제공
삼척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유재산 관리 우수 지자체 시상식’에서 공유재산 총조사 평가 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공유재산 총조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보유한 토지와 건물 등 공유재산의 현황을 전수 조사해 공부 간 불일치와 관리 미비 사항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삼척시는 정비 대상 5,940건 가운데 5,915건을 정비해 정비율 99.6%를 기록하며 장려상을 수상했다.
특히 삼척시는 단순한 공유재산 관리시스템(DB) 정비를 넘어, 실체적 권리 관계와 공부 간 불일치를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십 년 전 작성된 구(舊) 토지대장과 관련 공부를 일일이 대조·확인하고, 장기간 미해소 상태였던 근저당권 말소 등 등기상 권리관계를 정비했다.
아울러 건축물대장 기재사항 오류와 현황 불일치 사항을 정정하는 등 전반적인 공부 정비를 병행했다. 이 과정에서 보존·멸실·변동사항 등기 촉탁 291건, 누락재산 등록 692건, 재산처분 801건, 면적 정비 989건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노력으로 삼척시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과거 공부부터 현재의 등기·대장까지 공유재산을 전면 재점검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유재산을 시민의 소중한 자산으로 인식하고 책임감 있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고향사랑기부 14억 원 돌파 '역대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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