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26년 달라지는 양천생활’ 51가지 공개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6-01-02 16:24:35

기사수정
  • 주민이 알아두면 좋을 유익한 정보 담아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
  • 초등생 밤샘 긴급돌봄, 65세 이상 통합돌봄, 3리터 종량제봉투 도입, 신목동역 수변카페 조성 등

사진=양천구, ‘2026 달라지는 양천생활’ 표지 이미지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2026년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정책과 제도 변화를 담은 ‘2026 달라지는 양천생활을 2일 공개했다.

 

달라지는 양천생활은 주민이 새해를 맞아 변화하는 정책과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한 안내서로깨끗한 도시 건강한 도시 안전한 도시 따뜻한 도시 행복한 교육도시 등 5대 분야에서 총 51건의 주요 정책이 수록됐다.

 

특히 올해 주목할 변화는 밤샘 긴급돌봄 키움센터 운영 통합돌봄 시행 신정2동 주민센터 건립 신목동역 수변카페 조성 김포공항 이용료 지원 확대 3리터 종량제 봉투 도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이다.

 

새해부터는 초등학생도 24시간 돌봄을 받을 수 있다


양천구는 서울시 최초로 양천형 밤샘 긴급돌봄 키움센터를 운영해 보호자 긴급 상황 발생 시 초등학생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3월에는 통합돌봄 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65세 이상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이 대상이며한 번의 신청으로 의료·요양·주거·생활지원 서비스를 연계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노후된 신정2동 주민센터는 연면적 2,500㎡ 규모의 복합청사로 신축된다

 

민원실자치회관다목적홀북카페 등을 갖춰 보다 수준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신목동역 안양천변은 수변활력거점으로 재정비된다.

 

활용도가 낮았던 기존 바이크라운지는 여가·문화·휴식이 어우러진 수변 전망카페로 탈바꿈하고주변 환경도 함께 개선해 도심 속 여가 공간으로 조성된다.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김포공항 이용료 지원 횟수를 연 2회에서 연 4회로 확대해 실질적인 체감 혜택을 높인다.

 

1인 가구 증가와 여름철 쓰레기 소량 배출 수요에 대응해 3리터 소용량 종량제봉투를 새롭게 도입한다.

 

주민은 배출량에 따른 선택이 가능해지고 생활쓰레기 처리 효율도 높아진다.

 

이외에도 2026년에는 오목교 중앙시장 고객지원센터 신축신정3북카페 조성서울형 키즈카페 3개소 개관경로당 리모델링저소득주민 무료중개 서비스 확대다문화가정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이 추진된다.

 

‘2026 달라지는 양천생활은 양천구청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올해는 복지돌봄주거교육 등 주민의 삶에 밀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해가 될 것이라며, “구민의 삶이 더 편리하고 안전해질 수 있도록 모든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재난안전은 실험대상이 아니다”… 제천시장 ‘보은 인사’ 논란, 결국 현실로 충북 제천시가 내년 1월 1일 자 정기인사를 예고한 가운데, 안전건설 국장 인선을 둘러싼 논란이 끝내 ‘인사 실패’라는 비판으로 귀결되고 있다.재난과 안전, 도로·건설·환경 행정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에 전문성과 무관한 비전문가를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청 안팎의 잡음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앞서 시청 내...
  2. 2019년 불법건축 원상복구 명령 ‘6년 방치’… 제천시, 직무유기 의혹 충북 제천시 천남동에 위치한 한 장례예식장이 불법 건축물을 수년간 유지·사용해 왔음에도 제천시가 이를 사실상 방치해 온 정황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해당 장례식장은 농지 지목 토지에 무단으로 아스팔트를 포장해 주차장으로 사용한 사실이 민원으로 적발된 데 이어, 불법 건축물까지 추가로 확인돼 행정조치 대상이 됐...
  3. 【기자수첩】“이 명부가 왜 시청에서 나왔는가”김창규 시장은 정말 몰랐을까 “실수였다.”“잘못 첨부됐다.”김대호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기자들에게 발송한 이메일에 김창규 시장 선거조직 관리 문건으로 보이는 대규모 명부가 동봉된 사실이 드러난 뒤 나온 해명이다. 그러나 이 한마디로 덮기엔, 문건의 성격과 무게가 너무 무겁다.문건에는 실명, 직업, 읍·면·동별 분류는 물론 ‘핵심&mi...
  4. 뉴스21통신, 계룡스파텔에서 ‘함께한 해, 더 나은 내일’ 송년회 개최 [뉴스21 통신=추현욱 ]뉴스21통신(대표 이성재)이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뉴스21 송년회 - 함께한 해, 더 나은 내일’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송년회는 12월 27일(토)부터 28일(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계룡스파텔 1F 백제홀에서 진행된다. 현장에는 뉴스21통신 임직...
  5. “고발장은 접수됐는데 선관위는 침묵… 제천 ‘선거조직 관리 문건’ 수사 공백 논란” 실명과 직업, 선거 기여도 등급까지 기재된 제천시 정책보좌관 발 ‘선거조직 관리 문건’ 논란과 관련해, 제천시민이 직접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지만, 선거관리위원회의 대응은 여전히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본지는 앞서 12월 26일, 김창규 제천시장 선거 지지자 명부로 추정되는 문건이 김대호 제천시 정...
  6. [기자의 시선] "개혁" 가면 쓴 "공포정치"...정청래 첫 기자회견, 협치 대신 '섬멸' 택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147일 만에 연 첫 기자회견은 '통합'이나 '민생'이 아닌, 섬뜩한 '선전포고'의 장이었다. "국민이 지킨 나라"를 운운하며 시작했지만, 결론은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세력은 모조리 도려내겠다는 서슬 퍼런 칼춤과 다름없었다. 어제(26일) 정 대표가 내놓은 일성은 '2차 종합특...
  7. 인제군 사과, 공영홈쇼핑 3차 방송 35분 만에 전량 완판 인제군 대표 농산물인 인제사과(부사)가 올 한 해 세 차례 진행된 공영 홈쇼핑 방송에서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제군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홈쇼핑 지원사업을 통한 행정적 지원과 생산 농가와의 협의를 통한 가격 조정, 여기에 인제사과의 우수한 품질 경쟁력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3차 방송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