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담양군 제공
담양군은 담양읍 복민교회와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겨울철 취약 이웃을 위해 ‘희망상자’ 5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희망상자에는 햇반, 라면, 미역 등 식료품과 생필품이 포함돼 있으며,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복민교회는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교회 로비에 소포장 쌀을 비치해 누구나 가져갈 수 있는 ‘소리 없는 쌀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1989년 설립된 국내 최초 국제 NGO로,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빈곤 문제 해결과 구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나눠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 물품은 취약계층에게 소중한 희망이 되도록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