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평구 제공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미래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은평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은평창업지원센터는 창업 초기 기업과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무공간과 회의실,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고, 사업화 지원과 교육, 워크숍 등 집중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창업 거점 시설이다.
이번 모집 대상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기업으로, AI·정보통신·바이오헬스·친환경·초격차 분야 기업은 우대된다. 선정된 기업은 입주 후 사업자등록 주소를 센터로 이전하거나 예비창업자는 센터 내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입주 규모는 2개 업체로, 2인실 2개 공간이 제공되며, 입주 기간은 최초 6개월이고 심사에 따라 최대 3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월 부담금은 2만 원으로, 기업들은 사무 공간 외에도 다양한 성장 지원을 함께 받을 수 있다.
신청은 19일까지 이메일(epstartup@naver.com)로 입주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문의는 은평창업지원센터 운영사무실(☎02-6953-9524, 9526)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스타트업이 은평창업지원센터를 발판 삼아 한 단계 도약하길 바란다”며 “은평구는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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