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주시 제공
여주시 교동에 위치한 세종태권도(관장 김영권)는 지난 7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동장 심우봉)에 라면 10박스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세종태권도 도장에서 수련 중인 103명의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학생들은 각자의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힘을 보탰다. 이를 통해 나눔의 의미뿐 아니라 배려와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김영권 관장은 “아이들이 직접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사회적 책임과 배려를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심우봉 동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기부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전달받은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부된 라면은 겨울철 식비 부담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지역사회에 온정과 희망을 전하는 작은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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