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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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 통신=최세영 ]사진제공=울산광역시의회
울산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백현조 위원장은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1월 8일(목) 오후, 북구 연암동 연암교차로 일원을 찾아 교통사고 위험과 관련한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 부서와 현장 의견을 나눴다.
연암교차로는 무룡터널에서 내려오는 차량이 내리막 구간을 따라 주행하는 도로로, 속도가 쉽게 붙는 특성 탓에 사고 위험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온 구간이다. 특히 신호가 설치된 횡단보도 인접 구간에서는 차량 감속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8월에도 주민 제보로 현장간담회가 열려, 당시 교차로의 구조적 특성과 과속 문제에 대한 점검이 이뤄진 바 있다. 이번 방문은 이후 상황을 다시 확인하고, 현장 여건을 바탕으로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관리 방안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관계 부서가 참여해 차량 흐름과 신호 운영 상황, 운전자 시야 여건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으며, 이 과정에서 횡단보도 인접 보도 구간의 보도블록 포장 상태에 대한 주민 요청도 함께 전달돼 현장을 살펴봤다.
백현조 위원장은 “연암교차로는 구조적 특성상 차량 속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곳”이라며 “이미 제기돼 온 문제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과속단속카메라 설치를 포함한 관리 방안을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공유된 사항들을 토대로 실효성 있는 개선 방향을 관계 부서와 차분히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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