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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천재성의 비밀 풀리나…초기 작품에서 ‘DNA 실마리’ 발견
  • 윤만형
  • 등록 2026-01-09 09: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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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때 묻은 분필 드로잉서 미세 유전자 복구…위작 감별 기대

사진=KBS뉴스 영상캡쳐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비밀을 풀 실마리가 그의 초기 작품에서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제 협력 연구팀은 다빈치가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분필 드로잉 작품에서 미세한 DNA 조각을 복구하는 데 성공했다.


이 DNA는 1400년대 다빈치의 먼 친척이 남긴 편지에서 추출한 유전자와 같은 계통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작품에 남아 있던 손때가 비교적 잘 보존돼 있어 분석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다빈치 부계 후손들의 DNA를 추가로 채취해 보다 확실한 대조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연구가 진전되면 다빈치의 생물학적 특성과 천재성의 배경은 물론, 작품의 진위 여부를 가리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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