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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청 홍연화 서기관, ‘대통령 표창’ 수상
  • 박태호
  • 등록 2026-01-09 16:41:16
  • 수정 2026-01-09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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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 선정
  • 민관협업 복지모델 구축 베테랑 공직자

홍연화 국장 사진

[뉴스21통신/박태호 기자] 광주 남구청 홍연화 서기관(희망복지국‧4급)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봉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6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홍연화 국장은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과 함께 포상금 30만을 받았다. 


그는 지난 1993년 공직에 입문한 뒤 33년간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행복한 복지 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섰다. 


특히 최근 10년간 민관협력 중심의 따뜻한 복지 남구 건설을 목표로, 지역복지 사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데 온 힘을 쏟았다. 


복지 분야 신규 수요가 해마다 증가하는 상황에서 수혜자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공공 예산만으로 벅차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홍연화 국장은 이같은 이유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단체 등과 협업해 민간의 힘을 결집한 뒤 5억원에 달하는 복지 재원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중앙정부와 광주광역시 주관 각종 공모를 통해 총사업비 15억원에 달하는 29건의 사업을 추진, 관내 돌봄 이웃 5,000여명에게 추민 체감도가 높은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현장 중심 복지를 실현하는데 이바지했다. 


이와 함께 행복한 복지 7979센터와 복지 소외 지역 주민을 위한 이동복지관 3개소 설치, 보건복지부 통합의료 돌봄 시행 시범기관 선정 및 통합돌봄과 신설 등 구정 및 국정 기조에 발 빠르게 대처하면서 복지 분야 책임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했다. 


홍연화 국장은 “주민들 모두가 촘촘한 복지 안전망 내에서 행복하고 따뜻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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