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완...
[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지제공=울산광역시
울산암각화박물관이 ‘반구천의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이후 관람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문화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물관 측에 따르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우리나라의 17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이름을 올린 이후 박물관을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등재 이후 월평균 관람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75%라는 가파른 상승폭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8월과 10월, 11월에는 각각 월간 관람객이 1만 명을 넘어서는 등 꾸준한 인기를 증명했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지난 2008년 5월 개관 이후 2025년 12월 말 기준으로 누적 관람객 수가 156만 명을 넘어서는 대기록을 세웠다.
해외에서의 관심도 뜨겁다. 세계유산 등재라는 글로벌 브랜드 효과에 힘입어 외국인 방문객 수는 2024년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반구천의 암각화’가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박물관은 이러한 관람객 증가세에 발맞춰 다양한 기념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선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특별기획전 ‘세계유산: 우리가 사랑한 반구천의 암각화’를 오는 2월 28일까지 개최하여 방문객들에게 암각화의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다.
겨울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1월 중 둘째 주와 넷째 주 화·목요일에는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한 ‘숲속의 박물관 학교’가 운영되며, 오는 1월 31일 토요일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암각화 문양을 활용해 창작 활동을 즐기는 ‘암각화 공작소’가 열릴 예정이다.
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가 가진 독보적인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전 세계 관광객들이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로 지정된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를 포함하는 유적으로, 선사시대 인류의 생활상과 예술성을 엿볼 수 있는 인류 공동의 자산이다.

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
윤준병 의원, '국악의 날 개선법' 대표 발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28일(수), 국악의 역사적 전통성과 상징성을 보다 충실히 반영하고, 법정기념일 중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악의 날'을 매년 9월 29일로 변경하는 '국악의 날 개선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국악진흥법」은 국악을 보...
김종훈 시의원,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 관련 간담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김종훈 의원은 28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과 관련한 주민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 서사지역 입주자 연합, 울산시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주민들은 생활권 및 정주여건 저해 등을 이유로 부지...
정읍시 칠보면,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칠보면이 지난 28일 칠보면 행복이음센터 대강당에서 어르신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행사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구체적인 직무 내용을 설명했으며, 특히 동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 “주민안전 위해 옛 삼호교 대체 통행로 마련 필요”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이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대체 통행로 확보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정재환 의원은 28일 중구청장을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통행 제한이 5개월 이상 장기화되면서 중구와 남구를 오가는 주민들이 보행로가 없는 삼호교 차도로 ...
정읍시, 전입 청년 이사비 최대 50만원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타 시·군·구에서 이주 전입한 청년들의 초기 주거 정착 지원하고자 가구당 최대 50만원의 이사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발전기금을 활용한 청년 주거 지원 시책이며,정읍으로 전입한 청년이 이사 과정에서 실제 지출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
현대공업고, 올해 졸업생 취업률 94% 달성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동구 현대공업고등학교(교장 이재영)는 올해 3학년 졸업생 취업률을 94%로 기록하며, 마이스터고 개교 이후 9년 연속 취업률 90% 이상을 유지했다. 이번 성과는 전국적인 취업 환경 변화 속에서도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 온 결과다. 3학년 졸업생 100명 중 93명이 국내 기업에 취업을 확정 지었으며, 1...